겐지모노가타리 · "봄날의 무료함을 달래는 데는 로쿠조인을 찾아뵙는 것이 제일 좋군요. 오늘처럼 한가할 때, 벚꽃이 지기 전에 한 번 더 오라고 하셨으니 봄을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이달 중에 한 번 더 오게나. 그때는 소궁을 챙겨가지고 오라고 하시더군." | TRANS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