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상호친구 3 · 브래들리가 명상에 잠겨 걷는 동안, 그 악당은 곁에서 투덜거리며 걸었다. 투덜거림의 요지는 '세상에, 이 악당 라이더후드라는 이름은 이제 공공재가 된 모양이지?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길거리 펌프라도 되는 양 내 이름을 함부로 다뤄도 된다고 생각하니 말이야.'라는 것이었다. 명상의 요지는 '여기 도구가 하나 있군. 이걸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 TRANS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