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2 · "세묜 야코블레비치, 당신은 왜 저한테는 아무런 대답도 안 해주시나요? 당신에게 관심을 가진 지 정말 오래됐단 말이에요." 우리 부인이 다시 입을 열었다. | TRANS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