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1 · "여기 꽃다발이에요. 방금 마담 슈발리에에게 다녀왔는데, 거기는 겨울 내내 생일 맞은 사람들을 위한 꽃다발을 준비해 둔대요. 여기는 마브리키 니콜라예비치예요, 인사하세요. 꽃다발 대신 파이를 가져갈까 했는데 마브리키 니콜라예비치가 그건 러시아 정서에 안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 TRANS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