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1 · 그는 방 안을 서성이는 내내, 특히 밝은 식당의 마룻바닥 위에서 걸음을 멈추고 혼잣말을 했다. '그래, 이 일을 결판내고 끝내야 해. 내 견해와 결정을 똑바로 밝혀야지.' | TRANS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