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말하려다 우후후후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폐인'은, 아무래도 이것은, 희극 명사인 모양입니다.잠들려고 하제를 마셨는데, 게다가 그 하제의 이름은 헤노모틴.
지금 저에게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온 소위 '인간'의 세계에서, 단 하나 진리처럼 느껴진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립니다.
저는 올해 스물일곱이 됩니다.흰머리가 부쩍 늘어난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흔이 넘은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