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2 · 첫 번째 식사가 끝난 후 장 수사가 아이디투에에게 물었다. "이 섬에는 새장과 새들뿐이군요. 그들은 밭을 갈지도, 땅을 일구지도 않아요. 그들이 하는 일이라곤 그저 즐거워하고, 지저귀고, 노래하는 것뿐이지요. 이런 풍요의 뿔과 수많은 재물, 맛있는 음식을 대체 어느 나라에서 공급받는 겁니까?" | TRANSREADER